영화 킬러스 오브 플라워 문 리뷰: 시대적 배경, 연출 기법,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
킬러스 오브 플라워 문 시대적 배경 진짜 어제 킬러스 오브 플라워 문 보고 완전 충격받았습니다... 영화관 나와서도 한참 멍했다니까. 1920년대 오클라호마에서 진짜로 있었던 일이라니... 솔직히 나 역사 별로 관심도 없고 미국 역사는 더더욱 모르는데, 이거 보고 진짜 눈 떠졌어. 친구랑 같이 봤는데 영화 시작하자마자 서로 눈 마주치면서 '이게 실화라고?' 이랬다니까. 오세이지 부족 땅에서 석유 나오고 갑자기 부자 됐다가 연쇄 살인당하는 거...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 실제로 있었다니. 학교 다닐 때 이런 역사는 배운 적도 없어서 더 놀랐어. 중간에 팝콘 먹다가 손 멈추고 입 벌리고 봤다니까. 의상이랑 세트 진짜 리얼했습니다! 완전 타임머신 탄 기분? 특히 부자 된 오세이지 족들이 전통 의상 입고 비싼 차 타고 다니는 장면 있잖아. 그 괴리감이 슬프게 느껴지더라. 그리고 석유 시추하는 장면에서 검은 기름이 하늘로 치솟는 장면... 그거 보면서 '저게 축복인 줄 알았는데 저주였구나' 싶었습니다. 영화 보는 내내 계속 생각했습니다. '이런 끔찍한 역사가 왜 잘 알려지지 않았을까?' 불편한 진실이라 묻어두고 싶었나 봐. 헐리우드에선 인디언 학살 같은 건 미화하거나 아예 안 다루잖아. 근데 스콜세지가 이런 이야기 영화로 만들어줘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. 역사는 아무리 불편해도 알아야 되는 거 같습니다. 연출 기법 스콜세지 감독 진짜... 말이 필요 없지! 영화 시작하자마자 완전 빨려 들어갔어. 디카프리오 내레이션 시작하는 순간 바로 그 시대로 순간이동한 느낌? 그리고 카메라 움직임 진짜 대단합니다. 롱테이크로 인물 따라가는 장면... 혹시 기억나? 인디언 성당 들어가는 장면? 그거 보면서 나 혼자 '' 소리 냈다니까. 색감도 진짜 독특했습니다. 전체적으로 좀 칙칙하고 어두운데, 해질녘 장면들은 완전 황금빛이더라. 근데 그런 아름다운 장면 속에서 끔찍한 일들이 벌어져서 더 소름 돋았습니다. 솔직히 무서운 ...